연속 장타 허용한 하재훈,'불안한 SK 클로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21: 26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SK 마무리 투수 하재훈이 송광민 솔로홈런, 김태균 2루타를 허용한뒤 최상덕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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