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6 21: 19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진명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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