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이어 함덕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6 20: 59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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