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부상으로 이어진 알테어의 다이빙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6 20: 30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NC 알테어가 삼성 김동엽의 타구를 잡으려고 몸을 날리다 왼 손등을 다쳐 6회 김준완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롯데와의 교류전 때 다쳤던 부위가 부은 상태라고 전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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