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노히트노런 핀토,'연속 볼넷이 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20: 07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연속볼넷을 허용한 SK 선발투수 핀토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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