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투런포에 자꾸만 웃음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06 20: 04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투런 우중간 홈런을 때려낸 뒤 미소를 지으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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