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비 흔든 김창평,'발야구로 3루까지 훔쳤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19: 46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2루 SK 윤석민의 타석때 2루 주자 김창평이 도루 성공한뒤 3루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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