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투런포에 가위바위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6 19: 3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 상황 두산 최주환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민재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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