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닦는 LG 선발 송은범,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6 19: 27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한 LG 선발 송은범이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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