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찬스 만든 두산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6 19: 15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 2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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