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 '라모스, 수비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6 19: 0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박세혁을 병살타로 이끈 LG 선발 송은범과 1루수 라모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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