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1루 SK 김창평 타석때 한화 선발투수 임준섭과 최재훈 포수가 마운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마운드서 이야기 나누는 임준섭-최재훈,'위기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19: 00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