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핀토,'병살로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18: 55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무사 1루 한화 송광민의 병살타때 SK 선발투수 핀토가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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