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SK 선두타자 김강민의 내야땅볼을 정은원 2루수가 송구실책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송구실책하는 한화 정은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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