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부러진 방망이 바라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6 18: 33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가 내야땅볼을 날린뒤 부러진 방망이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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