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김동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5 18: 08

NC가 투타의 완벽 조화를 앞세워 삼성을 제압했다.
NC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 드류 루친스키의 6이닝 무실점 쾌투와 나성범, 박석민, 모창민의 홈런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6회말 2사 1루 삼성 김동엽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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