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정수빈이 LG 이천웅의 타구를 잡으려 슬라이딩 했지만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정수빈,'끝까지 따라가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05 16: 17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