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고 기뻐하는 양의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5 15: 47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NC 양의지가 모창민이 적시타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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