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챙기는 김현수,'훈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05 15: 4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LG 김현수가 파울 타구를 따라갔던 두산 포수 박세혁이 마스크를 챙겨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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