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나성범, 양의지와 팔꿈치 세레머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5 15: 41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NC 나성범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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