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인사 나누는 한화 한용덕 감독, '개막전 승리를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5 15: 37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 3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장운호와 송광민이 한용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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