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코치,'박세혁-알칸타라 홈런을 잊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05 15: 3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김원형 코치가 박세혁, 알칸타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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