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투구 펼치는 한화 서폴드, '1루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5 15: 31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선발 서폴드가 SK 정현의 땅볼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해 아웃시킨 뒤 1루수 김태균과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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