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킹엄, '수비 고마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5 15: 10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한화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킹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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