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개막전 좌익수 정진호, '안정적인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5 15: 06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한동민의 플라이 타구를 한화 좌익수 정진호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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