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킹엄, '덕분에 챌린지'로 동료들 맞이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5 14: 51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한화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선발 킹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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