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적시타에 환호하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05 14: 3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LG 김민성의 적시 2루타때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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