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개막전에 시구하는 노준표 어린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05 14: 36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명절 세뱃돈을 모은 용돈으로 마스크 등을 복지센터에 기부하여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준 노준표 어린이가 시구자로 나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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