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허삼영 감독,'악수 대신 주먹 인사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5 12: 29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시간때 NC 이동욱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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