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시선고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04 15: 11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가졌다.
LG 김대유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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