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두고 그라운드 훈련을 진행했다.
무관중 경기지만 외야 관중석에 마스크를 쓴 관중들과 캐릭터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설치해놨다./rumi@osen.co.kr
SK와이번스,'팬들 플래카드로 관중석을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4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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