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김민혁,'KT위즈 책임질 테이블세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3 15: 47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이틀 앞둔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의 자체훈련이 진행됐다.
심우준과 김민혁이 타격훈련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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