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놀리는 로하스,'재채기 시늉하며 물 투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3 15: 22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이틀 앞둔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의 자체훈련이 진행됐다.
로하스가 강백호에게 재채기 시늉을 하며 물을 뿌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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