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마네킹 향한 섬세한 손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3 15: 08

2020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이틀 앞둔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의 자체훈련이 진행됐다.
이대은이 타자 마네킹을 만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