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임찬규,'역시 에이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2 11: 09

LG 트윈스가 2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LG 정우영과 임찬규가 차우찬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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