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상우야 잘 막아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1 17: 06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2패 후 4연승을 거두며 연습경기를 마쳤다. 반대로 SK는 2연승 후 4연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손혁 감독이 조상우와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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