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유한준,'이제 점수는 7점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01 16: 25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무사 1,2루 KT 유한준이 3점 홈런을 날리고 1루 주자 강백호, 2루 주자 김민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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