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재-박원순 시장, '안전한 야구장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01 15: 09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서울특별시-KBO(한국야구위원회) 코로나19에 대응 안전한 프로야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정운찬 KBO 총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야구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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