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만루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30 15: 25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KT 위즈 2군과 고양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KT 위즈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데스파이네가 이 날 경기에서 최종 점검차 선발 출전했다.
4회말을 마친 히어로즈 신재영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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