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쉽지 않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30 14: 58

3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KT 위즈 2군과 고양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KT 위즈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데스파이네가 이 날 경기에서 최종 점검차 선발 출전했다.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1회초 무사 1.2루서 고양 송우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