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첫 안타로 덕분에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29 15: 35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모터가 중전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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