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KIA 김한나 치어리더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KIA 김한나 치어리더,'코로나 날려버리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7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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