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4.27 19: 51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KIA 김선빈이 NC 모창민의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팔꿈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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