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무사 만루 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7 19: 40

27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만루 KIA 박찬호 타석에서 NC 선발 이재학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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