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3 루 KIA 최형우가 배트가 부러지며 역전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최형우,'배트 부러지며 역전 3점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7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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