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이것으로 무사 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27 19: 21

27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KIA 최원준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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