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감독-장성우,'피칭은 저렇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4.26 16: 09

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의 자체훈련이 진행됐다.
이강철감독과 장성우가 쿠에바스의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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