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배트 손잡이 던져버리는 두산 페르난데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6 14: 5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훈련이 진행됐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타격 훈련 중 부러진 배트를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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