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 '부러진 배트는 버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6 14: 5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훈련이 진행됐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타격 훈련 중 부러진 배트를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