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안타 때려내는 김재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25 21: 37

두산 베어스의 필승조가 무실점으로 점검을 마쳤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김재호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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